개원의10 General Dermatology:Requisites in Dermatology General Dermatology:Requisites in Dermatology Kathryn Schwarzenberger 외 / 978-0-7020-3093-2 / Saunders / 444p / 423 illus / Hardcover Description This title in the Requisites in Dermatology series is the perfect resource for quick reference and rapid review in general dermatology. It succinctly presents all of the most essential clinical and foundational knowledge you need for certification, rec.. 2010. 6. 22. 피부 미용을 위한 필러 주사요법 피부 미용을 위한 필러 주사요법 Mauricio de maio, Berthold Rzany 지음 / 이주희, 오상호 옮김 / 978-89-90933-86-7 / 104p / 양장본 역자 서문 사람은 누구나 더 젊어 보이고 더 예뻐 보이기를 원한다. 최근 꽃미남, 미소녀의 이미지를 지닌 연예인들이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고 있고 이들과 같은 모습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미용의학분야도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다. 성형수술을 원하는 사람 역시 늘어나고 있고 실제 수술을 받는 젊은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성형수술에 부담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시술법에 관심을 갖게 되고 비침습, 최소침습이라는 개념으로 보툴리눔 독소와 필러의 시술이 많이 .. 2010. 6. 22. 쉽게 배우는 복부 영상 판독법 쉽게 배우는 복부 영상 판독법 Komei Kato 지음 / 유형식 옮김 / 978-89-90933-83-6 / 180p / 페이퍼백 / 번역서 역자 서문 복부 영상을 판독하는 데 있어서 복부 해부의 지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복부 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보편화되어 있는 초음파 및 전산화 단층촬영의 영상은 실제로 인체의 내부장기를 단층으로 잘라서 이차원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최근 전산화의 발달로 3차원적인 영상을 얻게 되어 좀 더 자세히 인체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어 각 장기는 물론 인접 장기와 혈관과의 관계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대학 의학부 외과 KOMEI KATO 교수가 출간한 '입체로 보는 복부 초음파ㆍCT 영상'과 함께 복부 질환 영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복강의 .. 2010. 6. 22. Current Therapy in Pain:Expert Consult(Online and Print) Current Therapy in Pain:Expert Consult(Online and Print) Howard S. Smith / 978-1-4160-4836-7 / Mosby / 704p / Hardcover Description This unique resource focuses o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painful conditions—both acute and chronic—from a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 Joined by a team of nearly 200 international contributors representing a wide range of specialties, Dr. Smith presents the.. 2010. 6. 22. 임상의를 위한 소화기 내시경 삽입법 35가지 임상의를 위한 소화기 내시경 삽입법 35가지 Hajime Kuwayama 지음 / 정성애 옮김 / 978-89-90933-85-0 / 138p / 페이퍼백 역자 서문 내시경 검사는 환자들이 꺼리는 검사일 뿐 아니라 의사 입장에서도 환자를 힘들게 하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늘 있는 검사이다. 역자가 매일 내시경을 하면서 느낀 점이기도 하지만, 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이나 내시경 술기를 처음 배우는 전공의들 또는 전임의들에게 내시경을 가르치면서 실감하는 것은 처음 술기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처음 배운 대로 내시경을 시행하게 되고 처음 배운 과정이 버릇이 되고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고치기가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내시경을 처음 배우는 의사들이나 내시경 보조를 하는 간호사.. 2010. 6. 22. 이전 1 2 다음